[제주도겨울여행,식도락여행 2편] 가자, 먹자

[제주도겨울여행,식도락여행 2편] 가자, 먹자

2016. 01. 17  ~  2016.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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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겨울여행,식도락여행 1편] 가자, 먹자 (tistory.com)

 

 

 

- 3일차 제주도-

 

칼호텔 정원뷰가 참 좋다. 외국같다.

숙소는 정원에 비해 못 따라오지만..

잠깐 감상을해보자. 

수영장도 있어서 봄,여름,가을쯤에 오면 좋을것같다

겨울은 너무 춥다

 

춥고 배고프니 먹으러 가자.

 

제주시에 위치한 자매국수! 

서귀포 칼호텔에서~ 제주시 자매국수까지 약 1시간 걸린 것 같다 

 

고기국수와 비빔국수를 시켰다.

제주돼지수육이 나온다.

나는  개인적으로 비빔이 맛있더라. 

 

밥먹고 배도 시킬겸 해서 드라이브를갔다.

드라이브중에 민속촌에 구경하는 집이라고 있길래

 

 

구경했다.

 

미안해 돼지야.....

먹고 구경하고 

 

저녁에 디저트로 케이크를 먹자. 

서귀포에 위치한다.

맛있다. 나름 

제주도에 핫하다는 저녁에 잠이 안와서 몽키비치 클럽도 갔다.

핫했다 나의 마음은

 

- 4일차 - 

슬슬 제주도 음식이 없다.

오리탕을 먹자 

여기 이름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사람이 많았다

고로 나는 위치를 모른다

 

이름이 생각안난다 .. 

 

잠깐 빌리카를 이야기해보자.

위메프를 통해서 소나타 완전자차 LPG 22500원했다.

대략 5일간 800km주행했고 (서귀포 제주시릉 엄청 오락가락했고 일주도했다)

기름비는 약 10만원 정도 든것같다. 

차는 생각보다 잘나갔고, 

상태도 나쁘지 않았다

AJ렌터가 하는 곳이라 추천한다.

앞으로도 여기서 빌릴것이다.

완전 자차( 사고시 0원)를 제대로 해주는 곳은 기곳밖에 아직 모르겠다

 

아프리카 박물관을 갔다

나는 아프리카에 살아봤기에,,

장신구도 판다. 

현지에서 사면 3000원 

이거는 현지에서 사면 1만원

이거는 만원 

이거는 좀 비싸다 

내가 콩고에 있어봐서 안다

2~3만원

 

 

그렇게 아프리카 박물관을 구경했다

저기 나름 괜찮다

 

노형동?? 쪽에 망고홀릭에가서

망고를 먹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