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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름휴가) 의령 벽계계곡 (한국,여름휴가) 의령 벽계계곡 2016.08.03 포스팅은 귀찮다. 늦게올리는 이유. 오랜만에 계곡을 갔었다 위치는 의령 벽계계곡 야영장 처음 위치를 잘 못알고, 벽계계곡을 치고 갔다 (네비는 벽계계곡 야영장) 하지만 우리가 노린것은 미.끄.럼.틀 이였기에, 검색후 벽계야영장으로 갔다. 그리고 놀았다 물이 깨끗하지 않다. 하지만 미끄럼틀만 보고 갔기에.. 놀고, 먹고, 놀고 놀다가 비가와서 (호우경보문자까지) 그만두나 했지만 더 놀다가 갔다 결론은, 어른, 특히 다이빙하는 사람들은 비추천, 아이들이나 가존단위, 고기구워먹는 야영, 텐트설치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 이다. 계곡은 크게 넓지는 않고, 가족끼리 오면 좋다. 입장료( 약3천원)에 주차비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더욱더 깊은 계곡을 향해서 가.. 2022. 1. 21.
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 [2013.09.07] 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 강원도에 있을때 같은학교에서 친한 형이 놀러를 와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처음에는 양떼목장을 갈려고했지만 검색결과 삼양목장을 더 추천하길래 그쪽으로 가기로 결정.. 그리고 출발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배고파서 나는 강원도 대표음식인 감자옹심이를 먹고, 형은 칼국수를 먹었다 지금 생각해도 다시 생각나는 맛! 일단 삼양목장을 갈려면 횡계 읍내에서 택시를 타야되는대 우리는 네이버 여행카폐에서 카플을 구해서 갔다 금액은 약 1만~ 1만5천원 정도 ? 비싸지만. 뭐 이러한 팜플랫도 있고.. 삼양목장은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삼양라면이 운영하는 곳 이다 도착하면 매점에 온갖 삼양라면, 짱구 등등이 있는데 먼가 신가하면서도 추억이 돋는다 그리고 가는 방법이 2가지가 있는.. 2022. 1. 21.
3여인과의 떠난 강원도 강릉의 경포대와 초당순두부 여행 [2013.09.14] 3여인과의 떠난 강원도 강릉의 경포대와 초당맛집 여행 2013년, 8월 중순에, 나는 강원도 고령지 연구소(대관령)에서 일을했다 . 감자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갔는데 KOICA 합격으로 인해서 1달하고 보름정도밖에 못배웠다. 땅끝인 경상도에서만 있다가, 높이 올라가봐야 서울, 딱 한번 하이원 스키장 간게 다인대 장기체류인 강원도는, 정말......... 산이랑.. 나무.. 밖에 없고 9월인데도 엄청 추웠다. 물론.. 내가 대관령이였다는게 문제이긴 했다 (정확히 대관령 횡계) 그렇게 같이 일을 했던 이쁜 일행들과 함께 강릉 (경포대) 여행을 떠났다 (나-대구, 여인1- 부산, 여인2-수원, 여인3-강릉) 숙소에서 막 나왔을때는 하늘에서 비가내렸고... 추웠다 어찌어찌 해서, 걷고 걷.. 2022. 1. 21.
[이태원,인도음식] 모글 MOGHUL 2013.08.02 콩고에서 함께 생활했던 사람들과 이태원에 놀러갔다. 아는 식당도 없고, 인도음식 뷔패라길래 갔다. 라이브바 형식의 음식집.. 촛불도 있고... 현지인들이 서빙을 한다 메뉴판 일반 메뉴보다는 그냥.. 뷔패를 신청했다.. 옆에 있는건 인도 맥주 시원하게 맛은 있다. 샐러드바.. 가짓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고.. 디저트도 별로.. 맛도 별로.. 밥도 장립종 밖에 없다.. (흩어지는.. 한국인과 맞지 않음) 요건 파노라마샷.. 개인적으로 그냥... 뷔패 한명에 인도 커리만 시켜 먹는게 좋을 것 같고 . 난이 가장 맛있었다 다시 한번 더 가고싶지는 않다.. 강남역쪽 인도음식집이 훨씬 맛이 좋다. 2022.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