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남 함양,용추계곡) 성인들이 놀기 좋은 경남계곡

(한국, 경남 함양,용추계곡) 성인들이 놀기 좋은 경남계곡

2016.08.04 ~ 2016. 08. 06

 

지인의 호출로 인해서 저녁에 급 경남 함양 용추계곡을 갔다. 

대구에서 대략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대학교 다닐때 알바를 한다고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이렇게 깊은 계곡이 있는지 몰랐다.

 

용추사쪽 네비를 찍고 가면, 

무료 주차장 있다. 

공용 화장실도 있고,

용추사에서 운영한다는 텐트 칠 수 있는 캠피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2박3일을 했다 

 

 

전 날 도착해서 텐트치고 

포장해서 온 닭은 먹고 잠든 후,

다음 날 살아났다. 

텐트칠 수 있는 캠피장 옆에는 아이들이 놀기좋은 얕은 계곡도 있다.

뒤늣게 합류한 일행등과 함께 용추계곡으로 고고 

좋은 자리를 차지할려면 점식먹고 사람들이 철수하고 나서 1~2시 쯤을 추천한다. 
 

 

그렇게 매트를 들고

오르막 300m? 정도 걸어가면, 

용추폭포가 나온다.

 

수심이 안깊어 보이지만,

낮은 높이의 다이빙도 할 수 있고,

ㅁㅊ높이를 즐길 수도 있다. 

올라가봤지만 

난 다리떨려서 걸어옴

 

최종평가 및 팁 

1. 성인들의 강력추천 다이빙계곡

2. 가족단위 아이들이 놀수도 있음

3. 취사가능

4. 화장실 있음(매일청소, 남자라 여자화장실모름)

5. 차타고 15분 내려가면 GS편의점있음

6. 팬션많음 

7. 라면가지고가자, 고기많이들고가자, 역시 저녁에는 도박이지, 랜턴 필수, 

8. 헌팅불가